9월25일 kbo 야구 분석
스포츠분석왕
2024-09-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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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타선 폭발로 3위 확정에 성공한 LG는 최원태(9승 6패 4.25)가 시즌 10승 도전에 나선다. 19일 롯데 원정에서 5.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최원태는 오프너 전략이 대실패로 돌아간바 있다. 9월 3경기 연속 4실점으로 투구 내용이 빈말로도 좋다고 할수 없는 편인데 한화 상대로 이번 시즌 홈에서 매우 부진했다는 점은 상당한 불안 요소다. 전날 경기에서 SSG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4발 포함 14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살아난 타격이 전혀 식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혼자서 2홈런 4타점을 올린 박동원은 슬슬 가을 남자로서의 시동을 거는 중. 그러나 4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유영찬이 또 흔들리는게 문제다.
불펜 난조가 가을 야구 희망 종료로 이어진 한화는 조동욱(1승 2패 6.16)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8일 NC 원정에서 1.1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조동욱은 선발로서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8일 LG 원정에서 2이닝 2실점 패배를 당했다는 점 역시 이번 경기의 불안 요소임에 분명하다. 전날 경기에서 헤이수스와 양지율 상대로 이진영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은 원정에서도 타격감이 살아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움을 남기는 포인트다. 특히 중심 타선의 부진은 시즌 후반 그들의 최대 약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잘 버티다가 김서현이 무너진 불펜은 강속구에 대한 환상이 지나친듯 하다.
대부분의 선발 투수들을 쉬게 하는 결정 덕분에 한화의 이번 경기 선발은 조동욱으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이미 LG 타자들은 조동욱을 확실히 공략해본 경험이 있고 최근 타격도 대단히 좋다는 점이 무서운 부분이다. 물론 지금의 최원태는 투구의 밸런스가 이전에 비해 많이 흔들리는 편이긴 하지만 한화의 불펜은 전날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한계점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는 중이고 후반으로 갈수록 전력의 차이는 벌어질 것이다. 전력에서 앞선 LG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9:5 LG 승리
승1패 : LG 승리
핸디 : LG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백업 선수들의 실력 부족을 눈으로 확인한 삼성은 데니 레예스(10승 4패 3.78)가 시즌 11승 도전에 나선다. 18일 KT 원정에서 5.2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보여준 레예스는 KT 상대 강점이 무너졌다는 점이 여러가지로 아쉬운 부분이다. 금년 키움 상대로 홈에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이미 3달도 넘은 이야기고 컨디션이 정상적인지부터 고민해야 할수도 있다. 전날 경기에서 김도현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9회초 박준표 상대로 간신히 1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1.5군 타선의 한계점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앞으로 이 점은 계속 가을 야구까지 고민을 안겨줄수 있는 부분이 될듯. 4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대량 득점을 하지 않은게 다행일 것이다.
후반 집중력이 터져주면서 역전극을 만든 키움은 하영민(9승 7패 4.27)이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17일 KT와 홈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하영민은 9월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특히 최근 원정에서 약점을 드러내고 있는데 삼성 상대로 최근 홈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해냈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이상규와 김서현을 공략하면서 5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최근 후반 경기력이 가히 무서울 정도다. 상위 타선이 제 몫을 해낸다는게 무서운 부분. 그러나 헤이수스의 승리를 깔끔하게 날려버린 양지율의 등판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감코진에게 묻고 싶어질 정도다.
2위가 확정된 이후 삼성은 주전들의 휴식을 확실하게 주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번 경기 역시 그 기조가 크게 변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키움은 주전을 마지막까지 쓸 가능서잉 높은 편. 일단 양 팀 타선을 고려했을때 레예스와 하영민의 대결은 막상 막하에 가까운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긴 하다. 그렇지만 삼성은 불펜쪽에 서서히 문제를 드러내고 있고 최근의 키움은 경기 후반의 집중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 후반 경기력에서 앞선 키움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6:5 키움 승리
승1패 : 1
핸디 : 키움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투수진 붕괴로 연패를 당한 NC는 카일 하트(13승 2패 2.44)가 1군 복귀전을 가진다. 10일 KT 원정에서 3이닝 3실점의 부진 이후 또 휴식기를 가진 하트는 2주일만의 등판이다. 일단 컨디션이 정상이냐가 관건인데 SSG 상대로 금년 대단히 강하다는 점은 최대의 강점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최승용과 홍건희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장타력에 의존하는 야구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46호 홈런을 터트린 데이비슨은 시즌 막판까지 50홈런을 노릴 기세. 4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테스트나 해야 할것 같다.
선발의 난조가 연패로 이어진 SSG는 박종훈(1승 4패 7.71)가 오래간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다. 6월 16일 한화 원정에서 2.2이닝 3실점 패배 이후 2군으로 내려갔던 박종훈은 근 3개월만에 올라오는 셈. 금년 NC 상대로 4월 7일 4이닝 7실점 패배의 악몽이 있는데 과언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임찬규와 LG의 불펜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SSG의 타선은 홈런 외의 득점 수단이 거의 받쳐주지 못한게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초반 9점차까지 벌어진 상황을 극복하라고 하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7이닝동안 8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내년을 위한 옥석 가리기를 해야 한다.
지금 타이밍에 박종훈이 올라오는건 이 타이밍에 SSG의 선발로 올릴 투수가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기도 메타에 가까운 셈인데 상성을 많이 타는 박종훈의 특성상 반등은 쉽지 않을듯. 반면 하트는 SSG 상대로 극도로 강한 투수고 2주일의 휴식은 팀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SSG 입장에선 왜 자기들 차례에 하트 등판이냐고 물어보고 싶어질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NC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6:3 NC 승리
승1패 : NC 승리
핸디 : NC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2위 공략 징크스를 훌륭히 유지해 낸 KIA는 양현종(11승 4패 4.06)이 시즌 12승 도전에 나선다. 15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4.1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양현종은 3달 가까이 지속하던 승리 행진이 멈춘게 아쉽다. 금년 롯데 상대로 전체적으로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음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 역시 쉽지 않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삼성의 투수진을 공략하면서 박찬호의 2점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KIA의 타선은 홈 경기의 호조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2안타 2타점을 올린 윤도현은 왜 그가 재능인지를 증명하는 중. 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가볍게 승리조 휴식도 확보한게 다행이다.
불펜의 난조로 가을 야구 희망이 끝장난 롯데는 박진(1승 4패 4.78)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7일 LG와 홈 경기에서 3.1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박진은 역시 선발로서의 기복이 있는 투수임을 보여주었다. 다행스러운건 홈보다 원정 강점이 있다는 점이지만 KIA의 상위 타선 봉쇄가 관건이 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엄상백 상대로 상대의 실책으로 올린 1점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롯데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타격 부진이 너무나 치명적이다. 특히 6회초의 트리플 플레이는 금년의 롯데를 함축해서 보여주는 부분일듯. 3.2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나균안을 왜 1군에 놔두고 있는지 모르겠다.
KIA의 기세가 무섭다. 오히려 우승 확정 이후의 경기력이 더 좋게 느껴질 정도. 특히 지금의 타격은 롯데 투수진이 막기 쉽지 않아 보이는게 엄연한 현실이다. 물론 양현종이 금년 유독 롯데 상대로 부진하긴 하지만 불펜의 높이 차이가 꽤 있는 편이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투수력에서 앞선 KIA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7:6 KIA 승리
승1패 : 1
핸디 : 롯데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불펜 난조가 가을 야구 희망 종료로 이어진 한화는 조동욱(1승 2패 6.16)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8일 NC 원정에서 1.1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조동욱은 선발로서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8일 LG 원정에서 2이닝 2실점 패배를 당했다는 점 역시 이번 경기의 불안 요소임에 분명하다. 전날 경기에서 헤이수스와 양지율 상대로 이진영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은 원정에서도 타격감이 살아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움을 남기는 포인트다. 특히 중심 타선의 부진은 시즌 후반 그들의 최대 약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잘 버티다가 김서현이 무너진 불펜은 강속구에 대한 환상이 지나친듯 하다.
대부분의 선발 투수들을 쉬게 하는 결정 덕분에 한화의 이번 경기 선발은 조동욱으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이미 LG 타자들은 조동욱을 확실히 공략해본 경험이 있고 최근 타격도 대단히 좋다는 점이 무서운 부분이다. 물론 지금의 최원태는 투구의 밸런스가 이전에 비해 많이 흔들리는 편이긴 하지만 한화의 불펜은 전날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한계점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는 중이고 후반으로 갈수록 전력의 차이는 벌어질 것이다. 전력에서 앞선 LG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9:5 LG 승리
승1패 : LG 승리
핸디 : LG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백업 선수들의 실력 부족을 눈으로 확인한 삼성은 데니 레예스(10승 4패 3.78)가 시즌 11승 도전에 나선다. 18일 KT 원정에서 5.2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보여준 레예스는 KT 상대 강점이 무너졌다는 점이 여러가지로 아쉬운 부분이다. 금년 키움 상대로 홈에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이미 3달도 넘은 이야기고 컨디션이 정상적인지부터 고민해야 할수도 있다. 전날 경기에서 김도현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9회초 박준표 상대로 간신히 1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1.5군 타선의 한계점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앞으로 이 점은 계속 가을 야구까지 고민을 안겨줄수 있는 부분이 될듯. 4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대량 득점을 하지 않은게 다행일 것이다.
후반 집중력이 터져주면서 역전극을 만든 키움은 하영민(9승 7패 4.27)이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17일 KT와 홈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하영민은 9월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특히 최근 원정에서 약점을 드러내고 있는데 삼성 상대로 최근 홈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해냈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이상규와 김서현을 공략하면서 5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최근 후반 경기력이 가히 무서울 정도다. 상위 타선이 제 몫을 해낸다는게 무서운 부분. 그러나 헤이수스의 승리를 깔끔하게 날려버린 양지율의 등판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감코진에게 묻고 싶어질 정도다.
2위가 확정된 이후 삼성은 주전들의 휴식을 확실하게 주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번 경기 역시 그 기조가 크게 변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키움은 주전을 마지막까지 쓸 가능서잉 높은 편. 일단 양 팀 타선을 고려했을때 레예스와 하영민의 대결은 막상 막하에 가까운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긴 하다. 그렇지만 삼성은 불펜쪽에 서서히 문제를 드러내고 있고 최근의 키움은 경기 후반의 집중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 후반 경기력에서 앞선 키움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6:5 키움 승리
승1패 : 1
핸디 : 키움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투수진 붕괴로 연패를 당한 NC는 카일 하트(13승 2패 2.44)가 1군 복귀전을 가진다. 10일 KT 원정에서 3이닝 3실점의 부진 이후 또 휴식기를 가진 하트는 2주일만의 등판이다. 일단 컨디션이 정상이냐가 관건인데 SSG 상대로 금년 대단히 강하다는 점은 최대의 강점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최승용과 홍건희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장타력에 의존하는 야구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46호 홈런을 터트린 데이비슨은 시즌 막판까지 50홈런을 노릴 기세. 4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테스트나 해야 할것 같다.
선발의 난조가 연패로 이어진 SSG는 박종훈(1승 4패 7.71)가 오래간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다. 6월 16일 한화 원정에서 2.2이닝 3실점 패배 이후 2군으로 내려갔던 박종훈은 근 3개월만에 올라오는 셈. 금년 NC 상대로 4월 7일 4이닝 7실점 패배의 악몽이 있는데 과언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임찬규와 LG의 불펜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SSG의 타선은 홈런 외의 득점 수단이 거의 받쳐주지 못한게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초반 9점차까지 벌어진 상황을 극복하라고 하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7이닝동안 8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내년을 위한 옥석 가리기를 해야 한다.
지금 타이밍에 박종훈이 올라오는건 이 타이밍에 SSG의 선발로 올릴 투수가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기도 메타에 가까운 셈인데 상성을 많이 타는 박종훈의 특성상 반등은 쉽지 않을듯. 반면 하트는 SSG 상대로 극도로 강한 투수고 2주일의 휴식은 팀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SSG 입장에선 왜 자기들 차례에 하트 등판이냐고 물어보고 싶어질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NC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6:3 NC 승리
승1패 : NC 승리
핸디 : NC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2위 공략 징크스를 훌륭히 유지해 낸 KIA는 양현종(11승 4패 4.06)이 시즌 12승 도전에 나선다. 15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4.1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양현종은 3달 가까이 지속하던 승리 행진이 멈춘게 아쉽다. 금년 롯데 상대로 전체적으로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음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 역시 쉽지 않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삼성의 투수진을 공략하면서 박찬호의 2점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KIA의 타선은 홈 경기의 호조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2안타 2타점을 올린 윤도현은 왜 그가 재능인지를 증명하는 중. 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가볍게 승리조 휴식도 확보한게 다행이다.
불펜의 난조로 가을 야구 희망이 끝장난 롯데는 박진(1승 4패 4.78)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7일 LG와 홈 경기에서 3.1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박진은 역시 선발로서의 기복이 있는 투수임을 보여주었다. 다행스러운건 홈보다 원정 강점이 있다는 점이지만 KIA의 상위 타선 봉쇄가 관건이 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엄상백 상대로 상대의 실책으로 올린 1점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롯데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타격 부진이 너무나 치명적이다. 특히 6회초의 트리플 플레이는 금년의 롯데를 함축해서 보여주는 부분일듯. 3.2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나균안을 왜 1군에 놔두고 있는지 모르겠다.
KIA의 기세가 무섭다. 오히려 우승 확정 이후의 경기력이 더 좋게 느껴질 정도. 특히 지금의 타격은 롯데 투수진이 막기 쉽지 않아 보이는게 엄연한 현실이다. 물론 양현종이 금년 유독 롯데 상대로 부진하긴 하지만 불펜의 높이 차이가 꽤 있는 편이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투수력에서 앞선 KIA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7:6 KIA 승리
승1패 : 1
핸디 : 롯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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