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여자 찐따들이 쓴 본인들 특징 > 자유게시판

페이스북 친구늘리다가 인싸인년한테 누구세요라고 탐라 박제됨

인싸년들 조지는 망상 자꾸함

꼽주는년이랑 단둘이 있어도 당당한척함 [1]

급식때 생일되면 관종북 비활탐

축제에서 댄스로 주목받는 상상 맨날함 [1]

일찐이 9번못하다 1번잘해주면 걔착하다고 쉴드침 [1]

일찐이랑 어쩌다 친해져도 같이있을때 ㅈㄴ 뚝딱거림

피구할때 존재감없어서 ㅈㄴ 오래살아남음 [1]

메이플에서 누가 말걸면 캐쉬샵 들어감

능국활동하는 김치녀에 이입해서 자니스랑 사귀는 상상함

두줄로 서세요라는 말 무서움

지가 손절하는게 뭔가 대단한일인지 앎

찐따분위기 풍기는년 있으면 친근감듦

예쁘고 잘생긴 인싸들 앞에서 어버버거림

체육시간에 자유시간주는 슨생님 저주하긔

섹화첩 이딴 BL웹툰봄 [1]

어느날 각성해서 일침날리고 인기있어지는 상상함

의사도 ㅈ밥으로 봐서 성형사기 당함

아다떼일떼 한남의 저렴한 플러팅에 넘어가서 구렁이 담너어가듯 홀라당 따이고 먹버당함.

갤러리에 셀카보다 연예인 사진이 많음

급식때 평소싫어했던새끼 에스크 가서 여포짓함

키오스크기 눈에 들어오면 맘이 편안해짐

쇡스할려고 던파, 메이플함

무섭게 생겼다는말들으면 내가?놀라는척하면서 속으로 좋아함

이어달리기할때 좀 뛰면 애들이 내이름 불러주는데 그거에 흥분해서 더 열심히뜀

영혼없단 소리 자주들음

출석부부를때 긴장함